프로골퍼 임성재 프로필
성적만 놓고 보면 임성재가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높다. 임성재는 신인 가운데 가장 많은 35개 대회에 출전하면서 유일하게 페덱스컵 상위 30명만 출전하는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 가장 높은 페덱스컵 포인트를 쌓았다. 2007년 페덱스컵 제도가 도입된 이후 페덱스컵 포인트가 가장 많은 신인이 예외없이 신인상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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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임성재 <스포츠경향 2019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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