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등록을 한 신규분양주택이
많은 서울 자치구
강남 4구 중에는 송파구가 2802건으로 가장 많았고 강남구(1178건), 강동구(884건), 서초구(638건) 순이었다. 강남 4구를 합치면 30.4%를 차지했다. 마포구(1906건), 용산구(421건), 성동구(337건)에서도 신규 분양주택으로 임대사업 등록을 해 취득세 감면을 받은 사례가 많았다.
■관련기사
서울서 임대등록한 신규주택 중 45%가 ‘강남4구·마용성’ <경향신문 2018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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