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수출 규제 강화한
소재와 공급처 현황
이날 일본 경제산업성이 오는 4일부터 수출 규제를 강화한다고 발표한 소재는 ‘리지스트’ ‘에칭가스(고순도불화수소)’ ‘플루오린 폴리이미드’다.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역시 일본 스미토모에서 대부분을 수입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 SKC 등 국내 업체도 있지만 아직 양산은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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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처 대체 어렵고 재고 한 달치…공장 멈추는 상황 오나” <경향신문 2019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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