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원희룡 통화 녹취록 공방
국민의힘이 불신과 갈등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이준석 대표의 통화 녹취록 파문은 ‘저거’의 지칭 대상을 둘러싼 진실게임으로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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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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