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심 재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 받았다. 이 부회장의 유죄는 ‘3대 세습’의 총수 일가뿐 아니라 이 부회장을 보좌하는 참모들의 책임도 크다는 비판이 있다. 삼성은 총수의 구속이란 위기를 딛고 그룹을 혁신하는 계기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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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이야기]초법적 삼성공화국이 ‘불행의 씨앗’<주간경향 2017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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