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선 결과
이스라엘 총선에서 극우 정당들이 약진하면서 베냐민 네타냐후 전 총리(73)가 이끄는 우파 블록의 승리가 예상된다.
최장기 집권 총리 기록을 보유한 이스라엘 우파의 상징적 인물인 네타냐후가
실각 1년6개월 만에 다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개표율 84.3% 상황에서 네타냐후 전 총리의 우파 블록은
전체 120석의 과반인 65석을 차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이스라엘 ‘최장기 집권’ 네타냐후, 1년6개월 만에 귀환
<경향신문 2022년 11월 3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일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0) | 2022.12.02 |
---|---|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0) | 2022.12.02 |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 (0) | 2022.11.25 |
이익 취하는 민간 LNG 수입사들 (0) | 2022.11.18 |
토종 OTT 선두주자로 (0) | 2022.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