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네타냐후 실권 위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집권 12년 만에 실각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극우 정당 야미나(7석)의 나프탈리 베네트 대표(49)가 제1야당 예시 아티드(17석)가 이끄는 반네타냐후 연정에 참여하기로 결정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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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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