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바라키현 농업종사자 수
농림수산성 등에 따르면 2005년 10만7156명이던 농업 종사자는 2015년 7만6780명으로 감소했다. 또 농업 종사자 3명 중 2명이 65세 이상 고령자다. 외국인 노동자들은 이 같은 문제를 보완해주는 존재로 여겨지고 있다. 이바라키현은 농업 분야에서 외국인 기능실습생을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이 받아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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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도권의 부엌’을 떠받치는 건 외국인 노동자와 로봇 <경향신문 2019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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