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프로필
프랑스가 월드컵을 들어올린 1998년 12월20일 태어난 음바페는 아직 만 20세가 채 되지 않은 나이에 새로운 ‘아트 사커’ 시대를 열 희망으로 떠올랐다. 지난해 3월부터 프랑스 국가대표팀에 합류한 음바페는 지난달 22일 조별리그 페루전에서 월드컵 첫 골을 넣으며 프랑스 역대 최연소 월드컵 골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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