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5대 은행
요구불예금(개인+법인) 현황
10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우리, KEB하나, NH농협 등 5대 은행의 지난달 22일 기준 요구불예금은 332조5983억원이었으나,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11월30일) 이후인 지난 6일엔 323조3227억원으로 집계됐다. 2주 사이에 9조2756억원이 줄어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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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상 이후 은행권 ‘요구불예금’ 9조 이탈 <경향신문 2018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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