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별 신남방국 순이익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은행별 신남방국 순이익

경향신문 DB팀 2019. 11. 13. 16:19


주요 4개 시중은행
신남방 국가들에서의 순이익 및 주요 활동

 

 

 

 

2017년 말 호주계 은행인 ANZ의 베트남 소매금융(리테일) 부문을 인수한 신한베트남은행은 3분기 누적 기준으로 지난해 759억원에 이어 올해 934억원의 순이익을 올리는 등 베트남에서 외국계 은행 1위를 달성했다. 올해 7월 인공지능(AI) 신용평가 모형을 도입한 베트남우리은행은 신용대출을 일반 고객으로 확대해 101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관련기사
하나은행, 베트남 1위 은행 2대 주주로  <경향신문 2019년 11월 13일>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시아나항공 현황  (0) 2019.11.13
한국 조선업 수주량  (0) 2019.11.13
보라스 예상 계약금  (0) 2019.11.13
AI 기술 수준 차이  (0) 2019.11.13
B737NG 균열 현황  (0) 20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