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 집무실·관저 검토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15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후 집무실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 두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관저로는 연회장 등 공간이 충분한 한남동 외교부 장관 공관 등이 검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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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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