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사장 11연임
금융계의 최장수 최고경영자(CEO)인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11연임 기록을 세웠다.
12년째 경영자로 뛰게 됐다. 증권업계 CEO의 평균 재임 기간이 3년 정도라는 점을 고려하면 11번째 연임 기록은 좀처럼 깨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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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호 한투증권 사장 11연임 <경향신문 2018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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