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개나 되는 화학물질이 세상에 나왔는데 우리는 무지했고, 어떤 부작용을 일으키는지에 대한 실험도 거의 없었죠. 그 두려움 때문에 ‘리치(REACH) 제도’를 만들었어요.”
■관련기사
[독한 사회-생활화학제품의 역습]화학물질 ‘사용 용도’ 관리가 핵심…가정용 제품 기준 ‘더 엄격’ < 경향신문 2016년 9월 1일 >
'오늘의 뉴스 > 사건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06년 독일 매직나노 사건 때 중독센터의 대응과 역할 (0) | 2017.01.02 |
|---|---|
| 한미약품 사태 일지 (0) | 2017.01.02 |
|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정상회담 일지 (0) | 2017.01.02 |
| 중국의 민간항공기 개발 역사 (0) | 2017.01.02 |
| 유럽의 '부르키니 논란', 어떻게 진행됐나 (0) | 2017.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