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환자, 역대 최대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4일 처음으로 4000명(0시 기준 4115명)을 넘고 위중증 환자도 586명으로 역대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수도권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4%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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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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