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스, 버블, 유니버스
코로나19로 공연 등 대면 행사들이 전면 중단된 상황에서도 지난 5월 이후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주가는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K팝의 글로벌 인기도 한몫했지만, 이번 동반 상승의 핵심 요인은 ‘팬덤 플랫폼’ 사업을 통한 체질 개선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관련기사
‘팬덤’ 업고 ‘플랫폼’ 끼고…코로나에도 훨훨 나는 엔터산업
<경향신문 2021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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