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작가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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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실태

경향신문 DB팀 2018. 10. 16. 14:51

 

웹툰작가 실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만화·웹툰 작가 실태조사’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총수입이 3000만원 미만인 웹툰작가가 3명 중 2명이었다.

 

웹툰작가의 주당 순수 창작시간은 61.6시간이다. 그런데도 건강보험 등 4대 보험에 단 한 개도 가입하지 않은 비율이 61.9%에 이른다.

 

■관련기사

[창간 기획 - 콘텐츠가 미래다] (4) 밤새 흘린 땀값은 어디로…콘텐츠 제작 환경은 ‘차갑게 꽁꽁’ 

<경향신문 2018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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