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별 사용후핵연료 저장 현황
사용후 핵연료 임시저장시설의 포화율은 월성 원전 88.3%, 한울 원전 77.4%, 고리 원전 76.6% 등에 달한다. 특히 월성 원전은 현 추세대로라면 2021년에는 완전 포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해 경주 지진에 따른 가동 중단, 월성 1호기 조기폐쇄 등으로 그나마 1~2년 늦춰진 것이다.
■관련기사
[핵 폐기물 처리,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상) 갈 곳 없는 '고준위 방폐물' - ‘사용후 핵연료’ 임시저장시설 포화 임박…35년째 해법 못 찾아 <경향신문 2018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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