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화력발전 미세먼지 배출량,
원자력발전 설비용량
원전이 본격적으로 줄어드는 시점은 2023년 이후다.
먼저 2023년부터 2025년까지는 1980년대에 지어진 고리 2·3·4호기와 한빛 1호기의 퇴역이 예정돼 있다. 2026년에는 한빛 2호기와 월성 2호기가 가동을 중단한다. 정부는 2030년 원전 설비용량이 20.4GW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관련기사
탈원전이 미세먼지 불러왔을까 <주간경향 2019년 2월 25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KBO 제재 주요 규정 (0) | 2019.02.22 |
|---|---|
| 친환경차 보조금 혜택 (0) | 2019.02.21 |
| 강북횡단선 노선 (0) | 2019.02.21 |
| 비은행 계열사 인수 현황 (0) | 2019.02.21 |
| 뉴몰든 탈북민이 본 한국 (0) | 2019.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