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 질환 응급환자 현황
지난해엔 731명이 응급처치를 받았다. 열탈진 환자가 397명(54.3%)으로 가장 많았고, 열사병 131 (17.9%), 열경련 109명(14.9%), 열실신 89명(12.2%) 순이었다. 온열질환 응급환자는 7월에 342명(46.8%)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어 8월 274명(37.5%), 6월 76명(10.4%)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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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병’ 응급환자 7월이 가장 많아 <경향신문 2018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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