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워터스위밍 희망 봤다
2019년 광주 세계수영선수권에서 처음 대표팀을 꾸린 한국 오픈워터스위밍이 첫 해외 대회 도전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냈다.
오픈워터스위밍 국가대표 이정민(안양시청·사진)과 김진하(화성시청)는 27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루파 호수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 여자 5㎞에서 전체 참가선수 55명 중 각각 30위와 43위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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