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청년전용 월세대출 건수
국토교통부 산하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청년층을 위한 주거 지원 일환으로 운영하는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의 지난해 대출 건수가 전국에서 8건에 그쳤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까지 적용된 ‘연소득 2000만원 이하’ 등 대출 요건이 지나치게 까다로워 실수요자가 없는 유명무실한 정책이었다는 비판이 나온다.
■관련기사
HUG 청년전용 월세대출, 실수요자 없는 ‘빛 좋은 개살구’
<경향신문 2022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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