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건강보험료율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이 올해보다 1.49% 오른 7.09%로 결정됐다. 건강보험료율이 7%를 넘어선 건 2000년 단일보험 통합 이후 처음이다.
고령화와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부과체계 개편 등에 따라 건강보험 재정이 악화하면서 보험료율 인상은 불가피했다. 다만 앞으로 보험료율이 더 가파르게 상승할 경우 가입자뿐만 아니라 정부와 기업의 책임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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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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