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취업자 수 증가,
올해 월평균 산업별 취업자 수 증감,
올해 월평균 연령별 취업자 수 증감
취업자 수 증가폭은 올해 1월 33만4000명을 기록한 뒤 3개월 연속 10만명대에 머물렀다. 급기야 5월에는 전년 대비 7만2000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미쳤던 2010년 1월 이후 최대 감소폭이었다. 당시 정부는 일자리 부진의 원인으로 인구구조 변화와 제조업 구조조정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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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보는 2018 경제](6)고용지표 악화에 ‘일자리 정부’ 당혹…최저임금 등 정책 일부 수정 ‘불끄기’
<경향신문 2018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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