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평균자책 순위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역대 평균자책 순위

경향신문 DB팀 2019. 8. 13. 16:22



22번 선발 기준
역대 평균자책 순위


메이저리그 기록을 다루는 STATS는 이날 류현진의 등판 직후 트위터를 통해 ‘류현진의 평균자책 1.45는 라이브볼 시대(1920년) 이후 역대 22차례 선발 등판 투수 기록 중 5위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1968년 밥 깁슨이 시즌 22번의 선발 등판까지 평균자책 0.96을 기록했고 같은 해 루이스 티안트가 1.25를 기록했다. 1971년 비다 블루가 1.42로 3위다. 2005년 로저 클레멘스가 1.450으로 4위, 류현진은 1.451로 아슬아슬하게 클레멘스에게 뒤진 5위다. 

 

■관련기사
류현진, 1.45…‘ML의 전설’이 되어간다  <경향신문 2019년 8월 13일>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미지센서 시장 점유율  (0) 2019.08.13
대일 수입 급감 품목  (0) 2019.08.13
KBO 평균자책 순위  (0) 2019.08.13
여성 변호사 말말말  (0) 2019.08.13
미국 총기난사 건수  (0) 201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