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번 선발 기준
역대 평균자책 순위
메이저리그 기록을 다루는 STATS는 이날 류현진의 등판 직후 트위터를 통해 ‘류현진의 평균자책 1.45는 라이브볼 시대(1920년) 이후 역대 22차례 선발 등판 투수 기록 중 5위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1968년 밥 깁슨이 시즌 22번의 선발 등판까지 평균자책 0.96을 기록했고 같은 해 루이스 티안트가 1.25를 기록했다. 1971년 비다 블루가 1.42로 3위다. 2005년 로저 클레멘스가 1.450으로 4위, 류현진은 1.451로 아슬아슬하게 클레멘스에게 뒤진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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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45…‘ML의 전설’이 되어간다 <경향신문 2019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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