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장동 의혹 특검 도입 쟁점
여야가 대선을 100여일 앞둔 상황에서 여야 유력 대선 후보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 도입을 놓고 본격적인 협상 국면에 돌입했다.
수사 범위와 특검 추천 방식, 수사 기간 등을 놓고 여야 간 치밀한 수싸움과 여론전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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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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