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연령대별 고용률 변화,
직업별 여성 취업자 구성비,
여성 경제활동인구 교육수준별 구성비
여성 고용률은 전반적으로 올라갔지만 20대 고용률과 30대 고용률의 차이는 줄어들지 않았다. 즉 ‘경력이 끊기는 여성의 비율’은 그대로라는 뜻이다. 2000년 20~24세 여성 중에는 일하는 사람이 56.3%였는데 30~34세로 가면 그 비율이 47.3%로 뚝 떨어졌다.
■관련기사
[미투의 혁명, 혁명의 미투] (1) 여성의 자리 - 여성, 차별적 지위를 거부하다 <경향신문 2018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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