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분위별
에너지빈곤층 가구비율
정책이 주로 겨울철에 집중된 이유는 냉방보다 난방 연료비 부담이 더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에너지경제연구원 자료를 보면 소득 하위 10% 이하 가구들에는 여름철 부담도 적지 않다. 이들은 여름에도 소득 대비 14~15%를 에너지 비용으로 쓰고 있다.
■관련기사
[한반도 폭염]전기료 무서운 저소득층, 여름엔 지원금 없이 맨몸으로 버텨 <경향신문 2018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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