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 일자리 증감
제조업의 자동차 신품 부품(-2.8%), 자동차 엔진 및 완성차 관련 일자리(-1.5%)는 줄었지만 서비스업의 자동차 판매와 자동차부품 판매는 각각 15%와 4.8% 늘었다.
도소매업 일자리는 8만6000개 늘었다. 소분류별로 보면 주유소 등 연료 소매(-1.8%)에서만 유일하게 감소했고 음식료품 및 담배 도매 1만3000개(4.3%), 생활용품 도매 1만1000개(4.3%), 무점포 소매 1만3000개(16.2%)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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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수, 완성차 조립·조선 ‘줄고’ 배터리·의약·화학 ‘늘고’ <경향신문 2019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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