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사고 발생 현황
5인 미만 종사자가 일하는 사업장의 사고 위험이 300인 이상 사업장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건강불평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법 등 일터의 안전을 제도화할 규제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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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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