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구단별 훈련지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야구 구단별 훈련지

경향신문 DB팀 2019. 8. 7. 17:05

 

프로야구 구단별 훈련지 변경 계획

 

처음부터 끝까지 미국 애리조나에서 훈련하는 키움, NC, KT를 제외한 7개 구단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를 치른다. 미국과 호주, 대만에서 1차 캠프를 한 뒤 오키나와로 이동하는 팀들도 있지만 KIA, 삼성, 한화는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 전체를 소화한다.

대안으로는 미국이 대세다. 키움, NC, KT가 있는 애리조나와 SK가 1차 캠프를 치르는 플로리다를 고려하는 팀들이 많다.

■관련기사
프로야구도 ‘안 가고, 안 씁니다?’  <경향신문 2019년 8월 7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나 하이브리드 성능  (0) 2019.08.08
전문의약품 구매 목적  (0) 2019.08.07
한화 2019시즌 라인업  (0) 2019.08.07
다저스 에이스 3인방  (0) 2019.08.07
10승 투수 성적 비교  (0) 201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