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코끼리 설립자이자 생태학자인 마이크 체이스는 “최근 2년 동안 이렇게 많은 코끼리 사체를 본 적이 없다”며 야생동물 보호구역 관리가 잘되는 보츠와나에서조차 밀렵을 막지 못한다면 희망이 없다고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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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코끼리, 9년 새 30% 줄었다 <경향신문 2016년 9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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