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아시아 주요 증시 하락률(%)
미국 장단기 국채 금리의 역전이 불러온 ‘R(Recession·경기침체)의 공포’에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추락했다.
아시아증시도 온통 파랗게 질렸다. 상하이종합(-1.97%), 홍콩 항셍지수(-2.03%) 일본 닛케이(-3.01%) 등이 줄줄이 하락했다. 대만, 인도, 말레이시아 증시도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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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 금리역전이 부른 ‘R의 공포’…파랗게 질린 아시아 <경향신문 2019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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