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우림 연간 손실 면적
2004년 이후 꾸준히 줄었던 아마존 우림지역 손실면적은 2012년 5000㎢ 아래까지 떨어졌다가 최근 몇년간 증가세로 돌아섰다. 민족주의 개발논리를 앞세운 보우소나루 정부가 들어서면 손실면적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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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비체 합의 나올 때도…‘세계의 허파’는 쪼그라들고 있었다 <경향신문 2018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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