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경험률 큰 폭 늘어
코로나19 대유행이 2년 넘게 지속되면서 국내 아동·청소년의 안전과 건강 상태가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아동학대 경험률이 역대 가장 큰 폭으로 늘어 10만명당 502명에 달했고, 아동·청소년 자살률은 2000년대 들어 가장 높았다. 아동·청소년들이 느끼는 삶에 대한 주관적인 만족도도 코로나19 발생 이후 나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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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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