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가족(배우자) 실태조사 연구결과
“건강상태가 나쁘다”고 답한 복직자는 30.3%, 복직자 배우자는 17.1%다. 해고자는 50.5%, 해고자 배우자는 42.3%로 나타났다. 해고노동자의 경우 국민건강영양조사와 비교했을 때 일반인보다 20.8배나 ‘건강이 나쁘다’고 응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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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해고자 아내 절반이 ‘극단적 선택’ 생각했다 <경향신문 2018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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