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의 그림마당
실패한 국가
정치사회학에서 국민의 의사를 대표하는 국가기구가 맡겨진 자기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상태를 ‘실패한 국가’(failed state)라는 개념으로 정리하는데, 우리네 말로 옮기면, “이게 나라냐”쯤에 해당한다.
■관련기사
[세상읽기]실패한 국가와 정상국가 <경향신문 2017년 6월 27일>
김용민의 그림마당
실패한 국가
정치사회학에서 국민의 의사를 대표하는 국가기구가 맡겨진 자기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상태를 ‘실패한 국가’(failed state)라는 개념으로 정리하는데, 우리네 말로 옮기면, “이게 나라냐”쯤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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