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자
올해 지명 순서는 지난해 팀 순위의 역순인 NC, KT, LG, 롯데, 삼성, KIA, 키움, 한화, 두산, SK 순이었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을 보유한 NC는 덕수고 좌완 정구범(19)의 이름을 불렀다. 정구범은 시속 146㎞의 빠른 공에 완성도 높은 슬라이더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할 수 있어 일찌감치 1순위 지명 후보로 거론됐다.
■관련기사
덕수고 좌완 정구범, 전체 1순위로 NC 유니폼 입는다 <경향신문 2019년 8월 27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샤오미 가격 경쟁력 (0) | 2019.08.27 |
---|---|
저금리시대 투자 유의사항 (0) | 2019.08.27 |
축구대표팀 9월 명단 (0) | 2019.08.27 |
20승 투수 평균자책 (0) | 2019.08.27 |
KT·NC 기록 (0) | 2019.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