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임용 법관 현황
올해 신임 법관 임용 예정자 7명 중 1명은 김·장법률사무소(김앤장) 변호사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8명 중 1명꼴이 김앤장 출신이었는데 올해는 그 비중이 더 커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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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법관 7명 중 1명 ‘김앤장’ 출신…대형 로펌 쏠림 더 심화
<경향신문 2022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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