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신규 공직자 재산 총액
신고 대상자 가운데 오거돈 부산시장이 87억1448만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다. 오 시장은 본인 명의로 경기 여주시와 경남 김해시 등지에 29필지(실거래액 8억3555만원)의 토지를 갖고 있었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는 본인 명의로 된 아파트 한 채(11억1200만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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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당선 신임 공직자 평균 재산 8억여원 <경향신문 2018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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