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코로나19 감염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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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코로나19 감염 예방

경향신문 DB팀 2020. 4. 6. 15:11

 

 

 

시중은행 코로나19 감염 예방 조치

 

 

코로나19 확산으로 금융권 일상이 바뀌고 있다. 집에서 업무를 보거나 대체사업장으로 출근하는 재택·분산 근무가 일상화되고 있다. 회의와 업무보고 등 조직 내 문화에도 변화가 생겼다. 서로 마주 보고 진행하던 회의는 비대면 화상회의로 바뀌었고, 최고경영자(CEO) 대면보고도 긴급한 사안이 아니면 생략하고 있다. 구내식당에선 도시락을 지급하고, 서로 마주 보고 식사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일부 은행은 직원들이 한 공간에 모이는 것을 사전에 막기 위해 탈의실 운영을 중단하고 사복 근무를 허용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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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0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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