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신용대출 잔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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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신용대출 잔액

경향신문 DB팀 2020. 9. 28. 17:01

 

 

 

 

 

5대 시중은행 신용대출 잔액 추이

 

 

금융당국의 경고에도 이달 들어 신용대출이 3조원 가까이 불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영끌’(영혼까지 자금을 끌어모음), ‘빚투’(빚내서 투자) 행렬이 이어지고, 추석 자금 수요 등이 가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은행들은 추석연휴 이후 대출 금리 인상과 한도 축소 등 신용대출 총량 관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지난 24일 기준 신용대출 잔액은 126조8863억원으로, 지난달 말(124조2747억원)에 비해 2조6116억원 늘어난 것으로 27일 집계됐다.

 

 

 

 

■관련기사

금융당국 경고에도…이달 신용대출 증가 3조 넘을 듯  <경향신문 2020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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