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점령지
시리아 정부군이 남서부 반군 거점 다라를 장악했다. 다라는 2011년 시리아 내전 초기 민중봉기가 벌어진 도시다. 상징성이 크다. 이번 합의로 아사드 정부는 요르단과 접하는 나시브 국경지대를 3년 만에 탈환하는 데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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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 남서부 다라 장악 <경향신문 2018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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