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별 인구정책 목표
1990년대 중반 이후 출산율은 곤두박질하며 위험신호를 보냈지만, 아무도 이 징후에 주목하지 않았다. 1994년 합계출산율 1.66을 기록한 이후 1999년 1.43, 2002년 1.18까지 떨어졌다. 1996년 정부는 ‘인구 자질 및 복지 증진정책’을 발표했지만, 이 역시 당시의 낮은 수준 출산율 유지를 목표로 설정했다는 점에서 출산 억제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관련기사
[다시 쓰는 인구론] (2)다 인구 때문일까 - 이게 다 저출산 때문? ‘인구’는 억울하다 <경향신문 2019년 1월 7일>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임금노동자 비율 (0) | 2019.01.07 |
---|---|
유튜브 구독자 상위 계정 (0) | 2019.01.07 |
고령인구 부양비 (0) | 2019.01.07 |
OECD국가 상대적빈곤율 (0) | 2019.01.07 |
육아휴직자 현황 (0) | 2019.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