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시간제 보험 개요
배달앱 업계 1위인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KB손해보험, 스몰티켓과 함께 ‘시간제 이륜자동차 보험’ 상품을 개발해 빠르면 이달 중 적용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 보험 상품 가격은 시간당 1770원이다. 배달원이 보험료를 KB손보에 내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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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 보험은 ‘긱 노동자’를 보호할까 <경향신문 2019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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