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전망
12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최근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3억230만대를 출하해 21.3%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판매량 2위는 화웨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화웨이는 올해 2억5100만대를 출하해 점유율 17.7%를 달성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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