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과의존
만 3~9세의 스마트폰 과의존은 2017년 19.1%, 지난해 20.7%로 높아졌다. 만 6~9세 아이(21.5%)가 만 3~5세(18.9%)보다, 남자아이(21.1%)가 여자아이(20.3%)보다 위험도가 높았다. 외벌이 부모(19.1%)보다 맞벌이 부모(22.7%)를 둔 아이의 과의존 위험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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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9세 20%가 ‘스마트폰 중독’ <경향신문 2019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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