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보는 국민청원 5년
시민의 목소리로 가득 찼던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접수 창구가 9일 정오 약 5년 만에 문을 닫았다.
대한민국 최초로 도입된 청와대 국민청원은 사회적 발언권이 약한 일반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소통창구’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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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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