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조선업계가 수주 절벽에 시달리면서 일본과의 수주잔량 격차가 13년 만에 최소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주잔량은 남은 일감이라는 의미로, 1999년 12월 일본을 앞선 이후 줄곧 우위를 지켜왔지만 자칫 재역전을 당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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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계 ‘남은 수주량’도 일본에 잡히나<경향신문 2016년 6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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