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1기 신도시 계획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올해는 1기 신도시가 첫 입주를 시작한 지 30년이 되는 해다. ‘불안한’ 입주로 출발했던 분당은 이제 ‘천당 아래 분당’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거주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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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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